자두1 2022년 새해를 맞이 하며 (다치엔투) 2022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모든분 다 찾아뵙고 인사 드리는게 도리 이나 글로써 대신 하는점 양해 바랍니다. 올해는 모두들 대풍 이루시어 입가에 환한 웃음이 가득 하시길 빕니다. 아시다시피 요 근래 몇년 동안 장마비도 많아 지고 뜨거운 태양의 날씨도 반복 되면서 우리가 예전에 겪지 못했던 풍수해에 농작물 가격이 급등,급락 하고 생장에도 많은 영향을 끼쳐 고전을 면치 못한게 사실 입니다. 급변 하는 기후 환경에 이제는 적응 하여 농사를 지어야 하고 과거의 관행농법 에서 벗어나서 새로운 기술 습득 과 노력을 하지 않는다면 아마도 3~5년 안에 농사를 그만 둬야할 입장에 처 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창립 16주년을 맞이 하는 동운 농자재 의 생각은 기존의 관행 농법 이나 선진 기술을 배우고 싶어도 마땅한 곳도.. 2022. 1.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