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로 바이러스2 오이,애호박(박과류) 바이러스 증상 치료 오이나 호박류에서 발생하는 바이러스 는 접목 시기의 잘못이다 아니면 뜨거운 태양 아래 성장 했을때 잘못이다 또는 접촉한 가위를 잘못 사용 했을때 라고 말하는대 뚜렷한 병 발생 원인이나 치료 방법에는 아직 별다른 방법은 없으나 동운농자재 에서 지난 15년 동안 경험해본 결과는 진딧물,응애 등이 매개체가 되어 바이러스 를 옮기는 것으로 파악되며 오이 또는 애호박 종류 접목시 발생할 확율이 가장 많으므로 수시로 소독하고 관리하는 방법이 최선이라 생각 됩니다. 아래 소개해 드리는 사진은 최근 농가에서 발생한 바이러스 사진 몇장을 첨부 하오니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일본 에서 직 수입한 방제 및 치료제도 함께 공개 합니다. 증상이 나타 나기전 방제 가 가장 중요 하며 증상 발현후 는 치료가 어려움 아울러.. 2022. 7. 31. 바이러스(세균성) 방지 및 치료제 올해는 무덥고 습한 날씨가 유난히 길고 특히 가을에 들어서는 강렬한 햇빛 보다는 흐리고 비가 오는날이 많은 관계로 박과류 작물 (오이,애호박,메론) 에 세균성 바이러스 가 침투하여 물건 수확에 많은 애를 먹고 있고 작물도 금방 시드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특히, 세균성 점 무뉘병 은 하우스에 한번 침투 하면 약 3일 만에 작물의 수확을 전면 중단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아래에 소개해 드리는 제품은 일본 에서 직수입한 제품으로 주기적 엽면 살포 와 관주 를 통한다면 어느 정도 세균성 병을 막을수 있습니다. 일반 농약과 혼용도 가능 하며 특히 선충 이 있는 밭은 아래 제품과 와사비 를 혼합하여 20일 간격으로 150평 기준 1병을 관주 한다면 선충 의 피해에서 어느 정도 벗어 날수 있으며 개체수를 .. 2022. 6. 5.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