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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운농자재 ( 작물 생육 컨설팅 전문 ) 010-3279-6137
애호박 관리요령

호박 정식 및 관리요령

by 동운농업컨설팅 2009. 10. 26.
 
1. 촉성 및 반촉성재배
1) 정식준비
퇴비(2,000kg/10a)와 고토석회(150kg/10a),입상규산(100평당/1kg) 정식 1개월 전에 전면 살포하여 경운한다. 정식 1주일 전에 화학비료의 밑거름을 전면살포하여 로타리한 후 두둑을 만들고, 정식 4~5일 전에는 투명비닐(폴리에칠렌 0.03mm)로 멀칭하여 지온을 높이도록 한다. 밑거름은 질소질 비료는 총량의 1/4만 주고 인산은 전량, 칼리는 1/2을 넣는다. 정식 하루 전에 포트에 충분히 물을 주어서 포트 흙이 깨어지지 않도록 한다.(잡초방제용 매트 사용 권장)/멀칭시
 
2) 정식
발아 후 50~55일 본잎이 4~5매일 때가 정식 적기다. 재식거리는 덩굴이 많이 뻗는 동양종과 덩굴이 뻗지 않는 페포종에 따라 다르다. 덩굴이 뻗는 동양종 풋호박이나 애호박은 1.5~1.8m×0.6~0.9m로 10a당 600~900주를 심는다. 페포종은 1.2~1.5m×0.6~0.9m로 10a당 800~1200포기를 심도록 한다. (정식후 포기관주시 "뿌리모아" 관주)
 
3) 정식후 관리
(1) 보온관수
정식 직후는 밤온도를 15~18℃로 높게 유지하여 활착을 좋게한다. 활착한 후 낮 온도는 23~25℃, 밤온도는 12~15℃로 유지하도록 환기와 보온을 한다. 정식할 때 충분히 물을 주어 활착을 촉진시키고, 활착된 후는 번무하지 않도록 관수량을 적게 한다.
(2) 정지 및 유인
어미덩굴과 1~3개의 아들덩굴을 기르는 방법과 정식하기 전 어릴 때 어미덩굴을 적심하여 아들덩굴 3~4개를 키우는 방법 등이 있다. 아들덩굴을 키우려고 할 때는 3~5마디 사이에 나오는 세력이 좋은 것을 키우고 다른 것들은 어릴 때 일찍 제거해 주는 것이 좋다. 현재 시판되는 F1 품종들은 대개 어미덩굴 한 줄기를 계속 유인해서 기르고, 아들 덩굴은 2-5절에서 착과되고 나면 과실을 수확하고 제거하면서 기르는 것이 일반적이다. .
 
4) 시비
시비량은 일반적으로 토성에 따라 작물 재배지의 화학성분량을 분석하여 시비처방을 받은 후 시비해야 하지만 일반적인 표준 시비량은 10a당 질소 20kg, 인산 13.3kg, 칼리 12.6kg을 준다. 기비 시비량은 앞 작물과 잔류량을 고려하여 가감하여 시비해야 한다. 즉 토양의 염류농도(EC)가 2.0dS/m 이하일 때 기비를 줄 때 표준 시비를 하고, 염류 농도가 2-4dS/m 범위일 때 1/2로 줄여 시비하고, 염류 농도가 4dS/m 이상일 때는 기비 없이 정식하는 것이 활착기에 염류 장해를 줄일 수 있다. 토양 pH가 6.5-7.0 범위에 있으면 석회 시용은 하지 않기를 권장하며, 염류 장해(정식후 시들음 증상)가 빈번하게 나타나는 시설 내의 토양에서는 염화칼리 대신 황산칼리(K: 48%)를 시용하는 것이 좋다. 인산비료는 전량 밑거름으로 주고 질소질 비료와 칼리비료는 1/2만 밑거름(기비)으로 주며 나머지는 3~4회 나누어주는 것이 좋다.
 
5) 착과
저온기 하우스 내에서는 꽃가루 매개충의 활동이 없어 인공수분이 필수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인공수분은 개화당일 오전에 이루어져야 한다. 수분에 알맞은 온도는 16~23℃이며, 30℃ 이상의 고온에서는 꽃가루의 발아력이 감퇴되어 착과율이 낮아진다. 인공수분에 의해 과실을 착과 비대 시키는 것이 좋겠지만 저온기에는 꽃가루가 잘 안나오거나 수분을 해도 화분관의 신장이 어려워 착과가 잘 안되는 경우가 많다. 착과제를 발라주면 용이하게 착과시킬 수 있는데, 처리 시기는 개화당일이나 개화전 1일이 효과적이다. 처리방법은 자방에 붓으로 발라 주든가 소형분무기로 꽃 전체에 분무해준다. 애호박을 포함한 청과용 호박의 경우 토마토톤(50배액)과 지베렐린(50ppm)의 혼합액을 주두에 살포하는 것이 효과적이나 주간 기온이 30℃가 넘으면 토마토톤 100배로 농도를 낮추어 착과 시키는 것이 좋다.
 
6) 봉지재배
애호박 봉지재배법은 토마토톤(50배)과 지베렐린(50ppm)의 혼합액으로 개화당일 소형분무기로 주두에 뿌려 착과하고, 꽃이 시들면 봉지 처리구는 봉지를 씌우고, 7-10일 이내에 상품과 크기에 도달하면 수확하는 재배 방법으로 과폭이 일정해 기존 재배에 비해 상품성이 뛰어나고, 저장 기간이 5일 이상 연장된다.
 
1) 수분작업 2) 암꽃 시듬 3) 봉지 씌우기 4) 수확
<애호박 봉지재배 과정>
 
2. 조숙재배
1) 정식 : 늦서리 시기가 지난 후 남부지방은 4월 하순, 중부지방은 5월 상순경이다.
○ 호박의 재식거리
구분 품종 이랑폭(cm) 포기사이(cm) 10a당 포기수(주)
조방재배 애호박, 풋호박 180~210 150 300~400
밀식재배 애호박, 풋호박 270~300 40~50 650~900
주키니 120~150 60~75 1,100~1,200
 
2) 정지 및 유인
재래종을 조숙재배 할 경우에는 원줄기와 원줄기 하위 절에서 나오는 아들덩굴 두 개를 길러 과실을 착과 시키고, 서울마디호박이나 사철애호박 같이 곁가지가 많이 나오는 종은 원줄기와 원줄기 4~5마디에서 나오는 아들덩굴 2~3개를 기르고 나머지 곁가지는 일찍 제거해 준다.
 
3) 시비
시비방법은 촉성 및 반촉성 재배시에 준하여 하고, 시비량은 아래 표를 참고 한다.
○ 유기질이 많고, 통기와 배수가 양호한 상토가 좋음
○ 토양 pH는 6.0-6.5의 약산성
○ 육묘중에 필요한 비료분(전기전도도 1.0mS/cm 이하)을 적당히 함유한 것이 가스장해와 염류장해 발생우려가 적으므로, 가능하면 화학비료의 양을 줄이고, 모자라는 양분은 액비로 보충할 것
 
2. 육묘
1) 파종
(1) 재배 할 품종이 결정되면 종자를 구해서 소독이 안된 종자에 대해서는 소독을 해야 한다. 종자 소독은 벤레이트티를 사용하여 1시간 정도 침지한 후 깨끗한 물(수온 25~30℃)에 2~3시간 정도 담근 다음 준비된 파종상에 파종 한다.
(2) 파종상의 온도는 25~27℃ 정도로 유지하고, 파종상 면적은 10a당 1.5~2.0㎡가 필요하다. 파종 후 온도는 낮에는 30℃ 밤에는 18℃로 유지하면 파종 후 4~5일이 경과되면 발아를 하게 되는데, 발아 후 관리는 낮 온도를 22~24℃, 밤 온도를 15~18℃로 낮추어서 관리하고, 순차적으로 온도를 낮추어 묘가 웃자라지 않도록 한다.
 
2) 가식
파종 후 7~10일경 떡잎이 전개되고, 본엽이 나올 때 직경 9~12cm 정도 되는 비닐포트에 맑은날 가식하는데, 상토의 온도는 파종상의 온도보다 2~3℃ 높여주어 뿌리 활착이 잘 되도록 한다.
 
3) 묘 굳히기(馴化)
육묘 후기에는 모종을 굳혀서 정식한 후 활착이 잘 되도록 하며 낮의 온도를 20~21℃, 밤의 온도를 10℃ 정도로 낮게 관리하고 정식하기 1주일 전에 묘의 생육상태를 보아서 요소 엽면살포(요소 0.3~0.4%)를 관수와 겸하여 실시하여 정식한 후 활착이 잘 되도록 한다.
 
4) 육묘중 관리

호박도 다른 박과채소와 마찬가지로 육묘기간 동안 저온?단일처리를 함으로써 암꽃의 착생수를 높일 수 있다. 단일처리는 자엽기에는 효과가 없고, 본잎1~2매시가 적기로 단일처리 시간은 8~10시간이 적당하고, 촉성, 반촉성 재배시에는 보온관계상 피복을 실시하면 단일처리가 자동적으로 실시된다. 조숙재배나 여름재배의 경우에는 단일처리가 곤란하므로 에스렐과 같은 약제처리로 암꽃 착생을 증가시킬 수 있다.

 

 

*********  여름철 애호박 정식부직포 깔아야  *******

 
충북도농기원 “관행보다 수량 늘고 생육상태 좋아”

애호박을 여름철에 아주심을 때는 모를 심은 다음 검은 부직포를 깔아주는 것이 바람직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부지방에서 애호박 억제재배는 9월 상순에 아주심어서 기르고 뒷그루로 수박 등을 11월 이후에 심는 방법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기름값이 크게 오르며 난방비 부담을 느끼는 농가들이 애호박 심는 시기를 8월로 앞당기는 경우가 늘고 있는데 온도가 매우 높은 시기에 모종을 심는 탓에 뿌리가 제대로 활착되지 못하고 심한 경우 바이러스병에 걸려 농사를 망치는 사례까지 발생하고 있다.

충북도농업기술원이 8월 상순에 2중하우스 안에서 애호박 모종을 아주심는 방법을 달리해 시험한 결과 검은색 비닐을 깐 다음에 심는 관행방법에 비해 아주심은 다음 10일 후에 바람이 잘 통하는 검은 부직포를 깔아주는 것이 생육이 가장 좋았다.

관행방법으로 기른 곳은 한포기의 상품 열매수가 평균 7.3개, 낙과율 32.6%로 10a당 수량이 2,242㎏이었으나 아주심은 다음 부직포를 깐 시험구는 8.2개, 28%, 2,716㎏으로 수량이 21% 늘었다. 그 다음으로 아주심은 다음 검은색 비닐을 깐 시험구와 뿌리를 0.2% 규산염 용액에 처리한 뒤 아주심고 검은색 비닐을 깐 시험구가 10%와 9%의 증수 효과를 보였다.

 

 

 

호박의 생리장해 원인과 대책

생리장해명과 증상 및 원인과 대책

1. 칼리 결핍증

증상

하엽 가장자리가 황화.

 

원인

토양에 칼리질 성분 부족.

질소, 칼슘 및 마그네슘 과잉으로 칼리흡수가 저 해될 때.

칼리성분은 체내 이동성이 좋아 생장점 부근의 잎보다는 오래된 잎에 증상이 나타난다. 즉 식물체에서 칼리가 부족하면 늙어가는 잎에 있던 칼리성분이 생장이 왕성한 어린 잎으로 이행하기 때문에 결핍증상은 늙은 잎에서 나타나는데 잎 가장자리가 황백화 된다. 이것은 토양 내 칼리질 비료가 부족하거나 토양 속에 칼리는 충분히 있지만 질소, 칼슘 및 마그네슘 비료가 많아서 길항작용에 의해서 흡수가 안될 때 발생한다. 과일 비대시에는 다량의 칼리가 필요한데 과일에 가까운 잎에서부터 칼리성분이 옮겨가므로 과일 부근에 있는 잎의 가장자리 부분이 탄 것처럼 보인다.

 

대책 

응급 대책으로 제1인산 칼리 0.3% 수용액을 엽면 살포.

칼리질 비료 추비로 공급.

칼리는 밑거름으로 다량 사용하면 토양으로부터 유실이 많기 때문에 나누어서 시비해야 한다. 특히 사질토양이나 부식질이 적은 토양에서는 유실이 많으므로 추비 횟수를 늘리고 칼리 결핍증상이 나타나면 제1인산칼리를 엽면살포해 준다.

 

 

2. 칼슘 결핍증

증상

어린 잎의 가장자리 황화.

 

원인

토양에 칼슘 성분 부족.

산성 토양에서 알루미늄 과 망간 과잉으로 칼슘 흡수가 저해될 때.

저온 또는 고온시.

칼슘은 식물체 내에서 이동이 어려운 성분이다. 따라서 결핍되어도 늙은 잎에서 새 잎으로 이행되는 일은 거의 없다. 칼슘이 결핍되면 생장이 가장 왕성한 부위의 잎이 생육이 불량해지거나 우산모양처럼 가장자리가 펴지지 못한다. 토양 속에 칼슘성분이 부족하거나 너무 많아도 토양 pH가 낮아서 생기는 산성장해나 망간과잉증 등의 2차 장해에 의하여 길항작용으로 흡수가 억제될 때도 나타난다.

 

대책

염화칼슘 0.3-0.5%액이나 제1인산칼슘 0.3%액을,

어린 잎이 있는 부분을 중심으로 1주일 간격으로 2-3회 엽면시비를 해준 후 석회질비료를 추비.

응급대책으로 초산칼슘 0.5%액이나 제 1인산칼슘 0.3%액을 엽면살포를 해 주면 좋다. 토양개량제로 소석회, 탄산칼슘 등 알칼리성 비료를 사용한다.

 

3. 마그네슘 결핍증

증상

잎맥 사이가 황색으로 바뀌면서 잎 전체가 갈색으로 변하여 고사.

 

원인

토양에 마그네슘 성분 부족.

칼리와 칼슘성분 과잉.

염류 집적토양에서 저온기 재배시.

 

대책

1-2% 황산마그네슘액 7일 간격으로 4-5회 엽면살포.

고토석회 추비로 살포.

칼리질 시용량줄임.

 

4. 곡과 현상

증상

과실이 구부러짐.

 

원인

인공수분이나 착과제 처리 잘못.

일조량 부족.

착과 과다.

초세가 약하면 발생.

호박 과일의 좌우 신장속도가 달라 신장속도가 느린 쪽으로 구부러지게 된다. 인공수분이나 착과제 처리로 과실의 한쪽 면에만 처리하였을 경우 곡과가 되고 잎이 병해충 등으로 많이 손상을 받거나 착과가 너무 많아 초세가 약해지면 잎의 동화기능이 감소되어 곡과 발생이 많아진다. 이는 과일 간에 양분쟁탈이 심하게 일어나기 때문이다.

 

대책

적절한 수정작업.

초세확보. 

비료부족(특히 질소) 방지.

병충해 방제 철저.

인공수분 시 꽃가루가 암술머리(주두)의 한쪽 면에만 몰리지 않도록 골고루 발라주고 착과제도 과실의 한쪽 면에만 처리되지 않도록 한다. 잎에 손상을 주는 병해나 충해을 받지 않도록 미리 약제를 주기적으로 살포하여 잎을 건전하게 만들어 준다. 잎의 동화기능을 높이기 위해서는 충분한 재식거리를 두고 정식하고, 뿌리가 원활하게 양수분을 흡수할 수 있도록 경토를 깊게 하고 유기질이 풍부한 토양을 만들어 준다. 또한 곡과 정도가 심한 과일은 어린 상태에서 제거하고 비료부족(특히 질소)과 토양이 지나치게 건조하지 않도록 하며 일조량을 고려해서 피복물 사용에 주의하고 주간거리를 적당히 넓혀 주도록 한다.

 

 

5. 뾰족과 현상

증상

과일의 끝 부분이 가늘게 되는 증상.

 

원인

저온과 약한 광선 또는 고온과 건조.

수정장해. 

호박 과일 꼭지부분은 정상적이나 과일의 끝부분이 가늘게 되는 장해로 심한 것은 긴 삼각형 모양으로 되기도 한다. 저온과 약한 광선 또는 고온과 건조에 의해 식물체의 세력이 약해져서 동화양분이 현저히 모자랄 때 수정장해가 일어나 씨앗이 생기지 못하고 꽃자리 부분의 비대력이 떨어지게 되면 과실이 송곳모양으로 뾰족하게 된다. 고온 건조한 조건에서 많이 발생하고 초세가 약할 때도 발생한다.

 

대책

보온관리 철저.

고온장해 방지.

병충해 방제 철저.

시설재배시 야간에 보온을 하여 꽃가루가 잘 나오게 관리하고 관수를 알맞게 하여 생육을 양호하게 하며 밀폐된 하우스에서는 환기를 철저히 해 주어 고온장해를 받지 않도록 관리한다. 또한 잎이 동화작용을 잘 할 수 있도록 그늘을 없애주고 병충해의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한다.

 

6. 곤봉과 현상

증상

과실꼭지 부분은 비대가 되지 않고, 과실 끝부분만 비대.

 

원인

화분 활력 저하.

과실 비대 불량.

주두에서 먼 부분인 꼭지 쪽에서는 씨앗이 잘 형성되지 않을 경우. 

곤봉과는 과일 꼭지부분은 비대가 되지 않고 배꼽부분이 지나치게 비대해서 곤봉형태로 되는 현상으로 발생원인은 토양수분이 부족한 상태에서 일어나며, 특히 칼리가 결핍할 때 많이 일어난다. 수정시 화분이 발아관을 내면서 신장하는 도중에 위와 같은 상태에서 화분의 활력이 낮으면 죽게 된다. 주두에서 먼 부분인 꼭지 쪽에서는 씨앗이 잘 형성되지 않아 과실비대가 불량해져서 곤봉과가 된다.

 

대책

양수분의 관리 철저.

병충해 방제 철저.

식물체 노화 방지.

야간기 고온, 칼리 결핍에 주의.

적온 및 균형시비.

곤봉과는 줄기의 노화와 영양 부족시 많이 발생하므로 양수분의 관리와 병해 방지에 주의하고 식물체의 초세약화 및 노화를 막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곤봉과는 동화작용이 억제되는 조부족, 밀식, 지나친 적엽, 고온, 칼리부족, 야간고온과 영양결핍 시에도 많이 발생한다. 이와 같은 조건이 되지 않도록 적온 관리 및 균형시비를 해야 한다. 이어짓기를 하는 하우스에서는 염류장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토양관리에도 신경을 써야 하고 시설재배시 보온과 환기를 철저히 하여 화분의 활력을 높여 수정이 순조롭게 한다. 토양내 비료분이 떨어지지 않도록 추비, 특히 칼리의 부족이 되지 않게 한다.

 

7. 배꼽돌출과 현상

증상

꽃자리 부분이 상당히 크고, 튀어 나와 있어 상품성이 없어짐.

 

원인

화아분화시 온도 및 양 수분 관리 부적절.

질소질 과다로 초세가 강할 경우.

주야간 고온시 높은 절 위에 착과되는 과실에 서 많이 발생.

배꼽돌출과는 수확 시 과일의 끝에 있는 꽃자리 부분이 상당히 크고 튀어 나와 있어 상품성이 없는 과실을 말한다. 이것은 꽃눈분화 시 온도 및 양수분 관리가 적절하지 못하기 때문에 화기가 정상적으로 발달하지 못해 발생한다. 특히 질소질 비료를 많이 주어 초세가 강한 상태에서 많이 발생되고 주야간 온도가 높을 때 높은 절위에 착과되는 과실에서 많이 볼 수 있다. 양성화인 것들이 배꼽돌출과로 될 확률이 높다

 

대책

적온 및 적습관리.

토양분석을 통해 적정시비.

주야간 고온에 주의 및 환기 철저.

배꼽돌출 예상 과실 조기 제거.

호박재배 시 적온 및 적습관리를 하여 식물체를 균형 있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관리하고 토양분석 등을 통해 토양내 비료성분이 지나치게 많지 않도록 토양관리를 잘 한다. 또한 하우스 밀폐에 의한 주야간 온도가 너무 올라가지 않도록 철저히 환기한다. 어린 과일상태에서 꽃자리가 상당히 크고 배꼽돌출과로 될 확률이 있는 과실은 일찍 제거해 준다.

 

8. 열과 현상

증상

과실이 갈라짐.

 

원인

토양수분의 급격한 변화.

내부와 외부 생장의 불균형.

내부생장과 외부생장의 불귵형으로 내부압력을 견디지 못하여 발생하는데 착과 후 저온으로 발육이 일시 정지된 후 고온으로 급속히 과실이 비대할 때 열과가 발생된다. 과실비대 시기에 토양이 건조한 상태로 유지되다가 다량의 관수를 하게 되면 발생 된다. 대체로 어린 과실에서부터 수확 직전에 커다란 과실에 이르기까지 계속 발생할 수 있는데 애호박과 풋호박에서는 발생이 많지 않고, 숙과용 호박에서 많이 발생한다. 과실의 배꼽부분부터 갈라지게 되면 심하면 과실 중간 부분에서도 열과가 된다.

 

대책

토양수분의 급격한 변화 방지.

멀칭재배. 

야간 보온관리 철저.

토양수분의 급격한 변화를 피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므로 멀칭재배를 하면 토양수분을 조절하는 효과가 있어 열과를 방지하는데 상당히 효과가 있다. 또한 퇴비를 많이 사용하고, 깊이갈이를 하여 뿌리를 왕성하게 발달시켜 수분이 순조롭게 흡수되도록 하며 급격한 변화에 잘 적응할 수 있도륵 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저온기 재배 서 야간 저온으로 인한 어린 과실에 열과 현상이 나타나지 않도록 보온을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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